네이버 플레이스 — 병원이 가장 먼저 채워야 할 자리
플라톤마케팅
지역에서 병원을 찾는 사람은 검색창에 '{지역} {과목}'을 칩니다. 그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플레이스입니다.
광고비가 들지 않는데 비어 있는 병원이 의외로 많습니다.
채우면 바로 차이가 나는 것
- 사진 — 외관, 내부, 진료실, 대기실. 외관 사진이 없으면 찾아오다 포기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 영업시간과 휴진일 — 특히 점심시간. 이게 없어서 헛걸음한 사람이 남기는 후기가 가장 아픕니다.
- 진료과목 — 세부 항목까지 넣어야 검색에 걸립니다.
- 주차 정보 — 차로 오는 환자가 많은 과목이면 순위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 전화번호 — 플레이스에서 바로 거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이것만 채워도 노출 후보에 들어갑니다.
순위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것
저장 수와 리뷰 수가 직접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개원 첫 달부터 관리 대상입니다.
여기서 조심할 것 — 리뷰를 만들어 올리거나 대가를 주고 받는 것은 의료법 위반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남길 통로를 열어두고, 남은 것에 답하는 것까지입니다.
답글은 생각보다 많이 읽힙니다. 특히 불만 후기에 어떻게 답했는지를 다음 환자가 봅니다.
큰 키워드로 붙지 마십시오
'강남 피부과'는 이미 경쟁이 끝난 자리입니다. 신규 병원이 여기서 붙으면 예산만 나갑니다.
대신 의도가 분명한 키워드부터 가져가십시오.
- '{지역} {과목} 야간진료'
- '{지역} {과목} 주차'
- '{지역} {과목} 일요일'
- '{지역} {과목} 여의사'
검색량은 작지만 이걸 검색한 사람은 갈 곳을 찾는 중입니다. 전환율이 다릅니다.
효과가 나오는 시점
플레이스는 4~8주입니다. 블로그(3~6개월)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래서 개원 초기에는 플레이스부터입니다. 당장의 유입을 여기서 만들고, 블로그로 오래 갈 자산을 병행해서 쌓는 순서가 맞습니다.
이 주제로 직접 쓴 칼럼입니다. 위 내용은 기준이고, 아래가 실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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