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간격을 넓혔더니 안내가 잘린다면, 고정된 글 상자를 점검합니다
2026-10-26 · 플라톤마케팅 · 약 4분 읽기

홈페이지의 문단을 편하게 읽으려고 줄 간격을 넓히는 방문자가 있습니다. 이때 안내 카드의 마지막 줄이 사라지거나 버튼 글자가 다른 영역과 겹친다면 기본 디자인만 확인한 검수로는 발견하지 못한 문제입니다. 텍스트 간격이 달라져도 내용과 기능이 유지되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전체를 확대하는 시험과 글자 사이의 공간을 바꾸는 시험은 같은 작업이 아닙니다.
기본 디자인 권장값과 변경 대응 기준을 구분합니다
W3C의 텍스트 간격 기준은 사용자가 줄 높이를 글자 크기의 1.5배, 문단 뒤 간격을 2배, 글자 간격을 0.12배, 단어 간격을 0.16배로 조정하는 조건을 설명합니다. 다른 스타일 속성은 바꾸지 않고 이 조건들을 적용했을 때 내용이나 기능을 잃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텍스트 간격 기준 설명
이 수치를 홈페이지의 기본 디자인에 모두 의무적으로 적용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용자가 읽기 환경을 조정했을 때 견딜 수 있는지를 보는 기준입니다. 언어와 문자 체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속성의 예외도 있으므로 모든 문자를 같은 방식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적용한 조건과 실제로 달라진 부분을 기록합니다.

높이가 고정된 안내 카드부터 살핍니다
본문이 들어 있는 상자의 높이가 고정돼 있으면 줄이 늘어난 만큼 아래쪽 내용이 잘릴 수 있습니다. 카드 제목은 그대로 보이는데 진료시간의 마지막 줄이나 문의 안내의 조건만 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내용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다음 카드나 버튼과 겹쳐 읽을 수 없다면 수정할 지점입니다.
W3C는 간격 조정 후 텍스트가 잘리거나 다른 내용과 겹치는 사례를 실패 사례로 설명합니다. 잘림·겹침 사례 운영자는 먼저 관찰한 현상을 기록하고, 고정 높이인지 다른 스타일 규칙인지 정확한 원인은 개발 담당자와 확인합니다.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채 상자 크기만 임의로 늘리면 다른 화면에서 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메뉴와 버튼 문구까지 실제로 읽고 실행합니다
긴 본문만 검사하면 짧은 글자가 들어 있는 메뉴와 버튼을 놓치기 쉽습니다. 간격을 바꾼 뒤 '문의하기'가 두 줄로 나뉘었을 때 글자가 모두 보이는지, 버튼을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안내창을 열었을 때 닫기 기능과 다음 단계로 가는 기능에 도달할 수 있는지도 봅니다.
운영 점검의 가정으로 칼럼, 안내 카드, 문의 화면이라는 3개 화면을 기본 상태와 간격 변경 상태라는 2개 조건에서 확인하면 6개 조합이 됩니다. 이는 범위를 정하는 예시이며 전체 사이트의 적합성 검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변경된 스타일이 실제 해당 텍스트에 적용됐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 변화가 없는 화면을 보고 정상이라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변경 조건을 남겨 같은 문제를 다시 확인합니다
사용자 스타일 적용 도구나 개발자 도구 등을 통해 시험할 수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어떤 속성을 바꿨는지 남겨야 합니다. 주소, 브라우저, 화면 폭과 함께 잘린 문구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문의 카드 마지막 문장이 아래 버튼 뒤에 가려짐'처럼 위치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수정 후에는 같은 조건에서 마지막 줄까지 읽고 각 기능을 실행합니다. 기본 화면도 다시 확인해 수정 때문에 새 여백이나 겹침이 생기지 않았는지 봅니다. 간격을 되돌리라고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대신 내용이 늘어나는 상황을 페이지가 수용하도록 검토합니다. 필요한 설명을 숨겨 상자를 맞춘 경우에는 정보 손실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6. 본문은 텍스트 간격 조정에 대한 운영 검수 절차이며, 이 시험만으로 확대·대비·키보드 조작을 포함한 전체 접근성 준수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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